언론홍보기사

언론홍보기사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공유주방 메종에서 다양한 혜택들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한다. 메종은 주방 설비 기기가 갖춰진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총 3층, 15개의 공유주방이 구성돼 있다. 배달 라이더들을 바로 만날 수 있는 1층과 새롭게 리모델링 된 2층, 3층에는 창업자들의 기숙사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까지 있다. 사진=청주 공유주방 '메종' 이 공간은 단순 배달서비스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 개발 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공유주방이 위치해 있는 청주 봉명동 지역은 18,591세대, 33,227명이 거주하고 있어 배달 수요가 돋보이는 상권이다. 다양한 장점을 지닌 메종은 여러 입점 혜택을 통해 입주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메종은 입주자 선별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 입주자들을 사로잡은 혜택을 보면 크게 5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SNS 마케팅과 디자인작업 지원, 두 번째로는 개인사업자는 거래하기 힘든 대형 식자재 납품회사와의 거래 진행, 세 번째로는 협력업체를 통한 배달료 인하, 네 번째로는 경기도 광주의 맛집인 ‘이시돌 한정식’의 메뉴 레시피 지원, 마지막으로는 원거리 대표자들을 위한 3층 기숙사 지원이다. 이런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메종은 월세와 관리비 없이 매출을 쉐어하는 조건으로 입점이 가능하며, 세부적인 조건은 상담을 통해 조율이 가능하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출처 : 뉴스컬처 (NEWSCULTURE)(https://www.newsculture.press)
관리자 2024.05.12 추천 0 조회 90
코로나19 여파로 수십년 전통의 노포(老鋪)들도 문을 닫는 상황이지만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 광주에서 남도명가의 맛을 전하는 한정식 '이시돌'의 염대수 대표(사진)가 주인공이다. '청년 사업가, 자영업자들의 도전이 우리 음식, 나아가 우리 요식업계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충북 청주에 문을 연 공유주방 '메종'은 넓은 부스별 공간과 저렴한 임대료를 자랑한다. "이용료는 서울 소재 공유주방의 평균 이용료와 비교해 40% 수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부스별 공간은 일반 공유주방보다 7㎡ 가까이 넓다"는 염 대표의 설명이다. 공유주방 메종의 진정한 장점은 염 대표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염 대표가 운영하는 '이시돌'은 '알 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아는' 한정식 명가로 꼽힌다. 20년이 넘는 기간 수없이 많은 고객과 유명인사들에 최고의 맛을 전해왔다. 염 대표는 '이시돌'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내공을 공유주방 메종을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아낌 없이 전해준다는 복안이다. 그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메뉴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기획, 마케팅 등 각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며 "창업 인큐베이터 과정을 거친 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염 대표가 양질의 공유주방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로 한 결정의 배경에는 그만의 철학이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의 요식업계를 돌아다니며 공부한 그는 수없이 많은 도전의 기회가 제공돼야 업계 전체가 발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염 대표는 "우리 음식, 우리 요식업계가 더 발전하고 변하기 위해선 많은 자영업자들, 특히..
관리자 2024.05.12 추천 0 조회 66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공유주방은 주방 설비 기기가 갖춰진 공간을 임대하여 배달서비스, 온라인 판매, 개발 공간 등으로 사용하며 요식업 창업 비용을 낮추고 영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공간이다. 보통 공유주방은 배달 상권이 특화돼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다. 메종의 경우 18,591세대, 33,227명이 거주하고 있는 청주의 봉명동에 위치해 있어 배달의 성지로 불린다. 지하 1층부터 3층. 그리고 옥상 공간도 활용이 가능하다. 메종은 15개의 공유주방이 있고 기숙사와 창고까지 보유하고 있어 요식업 창업에 특화돼 있다. 공유 주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시돌 한정식의 염대수 회장은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망설여지는 게 현실이다”라며 신규 창업자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식자재 지원, 배달료 인하, 창업 교육, 기숙사 지원까지 총 5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힌 염대수 회장은 “단순히 가게를 낸다고 잘 되는 게 아니다. 제가 가게를 운영하며 경험한 창업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 협력업체인 대형 식자재, 배달업체와의 연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기숙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러한 혜택이 있는 메종은 예비 창업자들의 월 지출 고민을 줄여주기 위해 일반적인 월세와 관리비를 납부하며 운영하는 매장이 아닌,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된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주의 공유주방 메종은 현재 많은 문의가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공유주방 메종검색후 오프라인 통해 가능하다. 문화뉴스 / 홍정기 기자 hjk@mhns.co.kr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관리자 2024.05.12 추천 0 조회 27